현지인 추천 파리 아침식사 맛집 TOP5
- 해외여행/프랑스
- 2024. 2. 16.
파리에서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을 소개합니다. 현지인 추천 아침식사가 가능한 리스트로 잘 알려지지 않은 숨진 맛집이고, 파리 현지인이 주로 가는 레스토랑과 빵집이라서 현지인 분위기를 즐기는 게 목적이라면 괜찮은 곳입니다. 유명한 곳과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곳을 선정하여 TOP5를 선정하였고 순위는 맛과 무관합니다. 그럼 현지인 추천 파리 아침식사 맛집을 알아보겠습니다.
현지 카페에서의 아침 식사는 전통적인 아침 식사를 고수하는지 아니면 계란이나 고기를 추가하는지에 따라 약 10~15유로 정도 소요됩니다. 숙박 여부에 따라 호텔 조식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파리에서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는 곳
전형적인 프랑스식 아침 식사
전형적인 파리식 아침 식사는 페이스트리, 커피 또는 타르틴(바게트, 버터, 잼)에 지나지 않습니다. 파리의 많은 카페에서는 괜찮은 세트 메뉴를 찾을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에는 페이스트리, 주스, 커피가 포함됩니다. 좀 더 풍성한 아침 식사를 원할 경우 일반적으로 계란이나 요구르트가 포함된 동일한 아침 식사를 제공합니다.
파리에서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는 곳
Bon Bouquet Café는 여기서 테이크아웃 커피를 마시거나 지금 가장 인기 있는 브런치 장소 중 하나를 위해 줄을 서세요. 일정이 허락한다면 평일 브런치 데이트를 시도해 보세요. 그렇지 않으면 주말에 조금 기다리게 될 것입니다. 메뉴는 여러분을 발리로 데려다 줄 것이며 평범한 프랑스 브런치가 아닙니다. 아보카도 토스트, 팬케이크, 그라놀라 모두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쉽고 맛있습니다.
Bistro Vivienne 여기서는 음료수와 커피, 크루아상만 먹었습니다. Palais Royal 근처에 있다면 아주 좋은 위치입니다. 나는 Gallerie de Vivienne을 산책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Carette – Place des Vosges에 위치한 이 곳은 페이스트리와 음식을 제공하는 아름다운 찻집/레스토랑입니다. 최고의 전망을 위해서는 지붕이 있는 테라스에 테이블이 있어야 합니다.
위 사진의 카페 까미유는 제가 늘 여러번 지나다니고 가보고 싶었지만 최근까지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곳이에요. 나는 파리에서 화창한 날 아침 식사를 위해 여기에 들렀습니다. 크루아상이 부족해서 카페 크렘과 함께 잼과 버터를 곁들인 타르틴을 먹었습니다. 이곳은 전통 비스트로라 수제 커피는 없고 커다란 카페 리차드 컵만 있었습니다. 훌륭한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저녁 식사를 예약할 수 있지만 아침 식사를 한다면 걸어가서 테이블을 잡을 수 있습니다.
Holy Belly – 버번 팬케이크를 주문하세요. 나에게 감사할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주말에는 줄이 길 수 있어요. 처음 오픈할 때 방문하거나 주중에 시도해 보세요.
Café St Regis 파리에서 아침 식사를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그들은 놀라운 와플, 팬케이크, 계란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트르담(Notre Dame)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세인트루이스(Ile St Louis) 가장자리에 있습니다.
Le Pain Retrove 우리는 파리에서 몽마르트르로 걸어가는 길에 이 빵집을 발견했습니다. 모든 소녀들은 다양한 페이스트리를 맛보았고 매우 행복했습니다. 제가 먹어본 브리오슈는 정말 맛있었어요.
'해외여행 > 프랑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리올림픽 기간 및 숙박비 꿀팁 (3) | 2024.02.18 |
---|---|
현지인 추천 숨겨진 파리 브런치 점심 맛집 (1) | 2024.02.17 |
현지인 추천 파리 크루아상 맛집 (0) | 2024.02.15 |
파리 핫 초콜릿을 마실 수 있는 곳 (0) | 2024.02.15 |
현지인 추천 파리 마카롱 맛집 (0) | 2024.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