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자유여행 스린야시장 먹거리 (feat. 미녀알바)

여행블로거 셔행남입니다.

 

밤이 되면 사람들로 북적여서 발 디딜 틈 조차 없는 그곳입니다. 

타이베이 관광객 너나 할 것 없이 이곳에 모였나 싶을 정도로 북적이는 스린야시장 먹거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타이베이역에서 스린야시장 가는 법


 

1. 택시(우버)

저는 우버를 이용해서 스린야시장까지 갔습니다.

주로 야시장은 저녁시간에 가기 때문에 퇴근시간만 피한다면 10~15분 이내로 도착이 가능합니다.

우버를 불렀는데 택시 가격차이가 있겠지만 일반적으로는 250~300 NT$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화로 계산하면 1만 원~1만 2천 원 사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래 링크는 제가 대만 여행 가기 전 환전했던 방법입니다(가장 싸게 환전하는 법입니다.

https://adobe1.tistory.com/42

 

대만 환율 계산 이렇게 해보세요(환전 싸게 하는법)

0. 대만의 통화는 대만 달러 오늘은 대만 여행을 갈 때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민감하면서도 중요한 환전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정해진 예산내에서 최대의 이익을 봐야 여행갔을 때 조금더 여유를 갖고 즐기게..

adobe1.tistory.com

2. 지하철

스린 역에서걸어가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스린역 전역인 jiantan역에서 내려 걸어가는  훨씬 더 사람들도 적고 가깝습니다. 

저라면 스린 역이 아닌 지안 탄 역에서 내려서 걸어가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스린야시장 먹거리 총정리 (feat. 미녀 알바)


스린야시장

아무래도 다양한 나라에서 많은 관광객이 오기 때문에 그런지 사장님들이 미녀 알바를 많이 고용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대만에 미녀들이 엄청 많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긴 합니다.

 

1. 생선가게

생선가게 아르바이트 생이라고 합니다. 한국에서도 엄청 유명하다고 합니다.

얼마 전 뉴스에도 나왔다고 합니다.

저희는 관광객이라서 생선 생물을 살 일이 없었기 때문에 패스했습니다.

아마도 대만 현지인들이 많이 구매할 것 같습니다.


2. 족발가게

이번 가게도 미녀 알바로 화제인 가게입니다. 족발을 판매하고 있는 가게인데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저는 먹어보지 못했습니다. 남자분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위생은 잘 모르겠습니다. 제 기준으로는 추천해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_ImageGrid/>

kage@U7K98/btqwGNhmweI/Mi4fWj7uqicOZh2u3lZ9Q1/img.jpg,kage@baqvtS/btqwEylcy3i/z2GYzndWqLKerr1ygwrPek/img.jpg

3. 자 파이 가게

여기는 자파 이를 파는 가게입니다. 위치는 스린야시장 입구 초입에 있습니다.

역 바로 앞에 있기 때문에 발견하기 쉽습니다.

저희는 한 15분 정도 줄을 서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양이 많기 때문에 2명이서 먹는다면 하나만 주문하고 나눠서 먹는 걸 추천드립니다. 굉장히 대만스러운 맛이었습니다.

예전에 한 5년 전에 홍대 곱창골목에서 자파 이를 먹어본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한입 먹고 전부 남겼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나 현지에서 먹어본 자 파이는 생각보다 바삭하고 맛있는 치킨 튀김이었습니다. 먹어 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영상에서 보이는 것처럼 약간은 치킨 돈가스 같은 느낌입니다.

어린이 입맛이라면 맛있을 겁니다. 그리고 포장은 종이 싸서 줍니다.


4. 치즈 범벅 콘 부침개 가게

사실 대만 야시장에서 먹었던 먹거리 중에 가장 맛있었고 가장 웨이팅도 길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현지인들 조차 엄청 웨이팅 해서 먹는 그런 스린야시장 먹거리였습니다. 저희는 한 20분 정도 기다렸다 먹었습니다. 주문할 때 내가 원하는 재료를 선택할 수 있고 소스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치즈를 범벅해서 주는데 엄청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딱 하나만 다시 먹으라면 이걸 선택할 것 같습니다. 호불호가 없는 그런 맛입니다.

가격은 한화로 약 5천 원 정도였습니다.

 

5. 해산물 치즈 범벅 구이

개인적으로는 조개에 치즈를 얹어서 구운 맛이 어떤지 하고 궁금해서 하나만 먹어 봤습니다.

한국에서 포차 같은 곳 가면 나오는 기본 안주 중에 콘 슬로에 치즈 올려진거랑 비슷합니다.

거기에 콘슬로우 대신 해산물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냥 패스하셔도 될 것 같은 맛입니다.

이걸로 배 채우기에는 아까운 것 같습니다.


6. 꼬치 가게

이 꼬치 가게는 호불호가 갈리는 그런 맛입니다. 뭔가 달고 짭조름하고 자극적인 맛을 좋아한다면 먹어 보시는 걸 추천드리지만 먹고 나서 개운하지는 않습니다.

편의점에서 파는 그런 흔한 꼬치 맛은 아니고, 뭔가 굉장히 자극적인 맛입니다.

그래서 꼬치의 내용물이 무엇인지 모르겠던 그런 맛이고, 소스 맛으로 먹는 꼬치입니다. 

참고로 어린아이들이 엄청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으로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종류가 3개 정도 있었던 것 같은데 저는 기본 맛으로 먹어봤습니다. 딱히 추천할 정도의 맛은 아녔습니다.


7. 치즈 야키 가게

개인적으로는 다코야키를 좋아하는 편이라서 한번 시도해보고 싶었으나 양이 무지 많아서 주저하고 있을 때 같이 대만 여행을 한 친구가 주문했길래 한입만 먹어봤습니다.

여기도 치즈가 범벅으로 나옵니다. 그런데 제가 먹어봤을 때 의문점은 이게 정말 문어가 맞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확실히 일본 오사카 다코야키 집에서 먹어봤던 문어 맛은 아녔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대만 야시장은 치즈 범벅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다코야키의 맛을 생각하고 먹으시려는 분이라면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8. 과일가게

과일가게들이 엄청 많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당도가 굉장히 좋고 즉석에서 갈아준다는 점에 장점이 있습니다.

우선 맛으로 보면 최고입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 약간 아쉬운 점이라면 과일의 신선도가 아쉬웠습니다.

제가 대만에서 망고 등 과일을 굉장히 많이 먹어봤는데 과일이 한눈에 봐도 신선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대형마트에서 파는 과일이 훨씬 신선하고 당도가 좋습니다.

그러나 달달한 망고 과일주스의 유혹은 뿌리 치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스린야시장에서 파는 느끼하고 달달하고 짭조름한 음식들을 먹었다면 입에 상큼한 걸 넣고 싶은 충동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과일가게에서 추천드리는 과일 음료는 망고주스입니다.

최대한 신선한 과일을 골라서 주문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아 그리고 코코넛 주스도 맛있었습니다.


9. 튀김 소보루 가게

여기는 사진을 찍은 게 없어서 영상으로 올릴겠습니다. 직접 현자에서 바로 만두를 만들어줍니다.

사실 만두인데 튀겨서 주기 때문에 튀김소로부라고 생각하시면 가장 이해하기 쉬운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너무 배불렀을 때 거의 마지막에 먹었던 음식이라서 와 대박이라는 생각은 안 들었지만 그래도 맛이 꽤 좋았습니다. 특히 서양인들이 굉장히 좋아했고 인기가 많아 보였습니다.

사실 저희도 웨이팅 하는 서양인들 보고 픽했던 음식입니다.


대만 스린야시장 운영시간


 

대로변에는 이렇게 사행성 게임을 할 수 있는 가게들이 많습니다.

말 그래도 사행성 게임을 하기 때문에 언어가 통하지 않는다면 그다지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다트 던지기, 야바위, 사격, 인형 뽑기, 망치 치기, 오락게임 등등 정말 없는 게 없습니다만 관광객과 어린이들을 상대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바가지 위험이 있습니다.

 

스린 야시장 영업시간

운영시간 : 오후 4시부터 12시까지 매일 열리는 스린야시장입니다. 

4시 정도에가면 한산하게 쇼핑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쇼핑이 목적이라면 반드시 일찍 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런데, 4시경에는 모든 가게들이 오픈하는 건 아닙니다.

그렇지만 비슷한 가게들이 엄청 많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1도 없습니다.

오후 4시쯤 개장 시장에 맞춰 방문하게 되면 장사준비를 하는 상인들이 볼 수 있고 이때는 이제 막 장사 게시 전이라서 게시해주면 할인도 많이 해준다고 합니다.

대만 친구가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끝으로 대만 스린 야시장에 대해 총평을 하자면, 위생을 생각한다면 아무것도 먹을 게 없습니다.

그저 믿고 드시라고 밖에 말씀 못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일부 음식들은 정말 맛있는 음식들도 많고 단순히 먹거리뿐만 아니라 쇼핑과 마사지 등 할 것이 정말 많은 없는 게 없는 그런 곳입니다.

대만 자유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꼭 한번 스린 야시장에 방문하셔서 대만의 밤문화를 알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발마시지도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Designed by JB FACTORY